2년차 마지막 정검을 받으면서 자동차 시트가 울면 교체해 준다는 소식을듣고 내것도 되나하고 AS요청. 상태가 그닥 나쁘지않아 혹시나해서 요청해봤는데..... 선뜻 교체해준다고 해서 기분이..^^ 차량 구입한지 2년됬지만 그닥 많이 운행하지 않아 상태는 나쁘지 않음....요정도는 뭐...어느차나..ㅎㅎ 요렇게 새차냄새 폴폴나는 새 시트로 교체해줬답니다.ㅋ 야간에 핸펀으로 후레쉬를 터트려서 찍은거라 좀 빤딱거림. 교체하고 앉아보니 차 처음 구매하고 앉았을때 그느낌..조금은 딱딱하고 곡선이 자리가 않잡힌...새차느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