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캐롤만 들음 가슴이 콩딱거리는게....^_____^ ;;;;
술과 송년회도 좋지만 가족과 연인끼리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캐롤을 들으며
촛불켜놓고 와인한잔 마시면서 몰래 준비한 털장갑 선물이라도 줘보심이~^^
올해도 좀 이른감이 있지만 먼져 크리스마스에 취해봅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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