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천호 카울방음 다이벙개

좀 뒤늦은 후기네요..^^

벙개가끝나고 바로 올려야지 하면서 맘만 먹고있다.. 이제서야..ㅎㅎ

시간이 없어서 재료만 구입하고 못온다 했던 회원들도 늦게라도 모두 참석하여 마무리 하여 다행이였고

다른 약속이 있어 작업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회원들 먹이자고 피자를 세판이나 사들고 온 재경양에게도 감사감사..^^ 

오랫만에 벙개에 참석해 주신 막키형님도 얼굴봬서 너무너무 방가웠습니다~

카울방음은 아니지만 몽을 타고나와 이것저것 나홀로 다이를 햇던 진웅이..ㅋㅋ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간것같고~

또 본인들은 작업 할것도 없는데 같이 나와서 다른분들 작업을 도와 주기위해서 참석한 윤구, 정원이도 감사감사~^^

후균가 앞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그외 모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잘 마무리 짓고 간것같아 뿌듯한 벙개였습니다.


그날에 풍경은 아래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ㅋ